나의 일기.

김남중 최근의 날씨 - 바쁨

최근 블로그에 통 포스팅을 못 하고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첫번째는 시간적 여유의 부족. 최근에 회사 업무와 연애를 병행하면서, 컴퓨터 앞에서 글을 다듬고 있을 여유가 없어졌다. 지금의 경우, 원래 회의가 있는데, 팀장님의 지각으로 약간의 틈이 생겼기 때문에 짧게라도 포스팅할 생각이 들은 것이다.

두번째는 포스팅 주제의 제약. 최근에는 나 혼자 마음 껏 떠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다. 포스팅을 할 때 예상하는 독자의 수가 늘고(여자친구 추가), 각 독자들의 상관 관계에 따라 누군가에게만 말하고 싶거나, 누군가에게는 보이고 싶지 않은 주제들은 블로그에 올리지 못 하다보니, 최근 내 머리속의 이슈가 되는 것들이 포스팅화되지 못 하게 되었다. ^^

뭐. 둘 다 즐거운 고민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사랑 받는 방식이 업무의 과중함으로 나타날 것이고,

주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고, 내가 그들을 배려하는 방식이 주제의 제약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여튼 요즘은 바뻐서 글을 자주 못 쓰고 있다.

누구 하나라도 나의 포스팅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다면, 많은 양해 바라고,

정 뭐라도 떠드는 것을 보고 싶다면, 방명록에 댓글이라도 달아주길 바란다. 힘내서 글 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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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이얌. ㅋㅋ 그 사이에 참 여러일들이 있었구나. 여자친구도 생기고
    기립박수를 치고 싶어 ㅋㅋ

    희짱깨깨